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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의 대역일 뿐 죄가 아니다.
인간은 모두 선행과 악행의 대역을 한다. 인간 육신을 가지고 태어나 더 이상 죄를 짓는 법은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지금 탁하고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면 내가 잘못 살아서 그렇게 탁한 일거리를 받아 행하는 것 뿐이다. 이 대자연에는...
조회수 103회댓글 0개
대자연이 나를 돕는다.
대자연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 공부를 하며 자신을 닦는 자는 대자연이 돕게 되고, 남을 탓하는 자는 내 기운까지 모두 거두어들여 남에게 교과서로 보이도록 어려운 인생을 살게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은 단...
조회수 2,065회댓글 0개
상사가 부하 직원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원리.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업무적인 부분을 말해 주고 나서 "알아들었냐? 이해됐냐?" 라고 말하며, 다시 일일이 이야기를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말을 했지만 상대가 모두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아서 한 번 주입 시켜 놓고 다시 정리를...
조회수 41회댓글 0개
경제를 없게 해놓은 것은 대자연이 없게 해 놓은 것이다.
세상에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물질이 없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이 없는 사람은 조심을 안 해도 되는데,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경제나 돈이 없게 해 놓은 것은 대자연이 없게 해 놓은...
조회수 28회댓글 0개
사람이 왜 미운가?
상대를 미워하는 것은 내 멋대로 하고자 하는 욕심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생활의 어려움과 지금의 조건이 맞지 않는다든지, 나의 욕심이 이루어지게 따라주지 않는다든지, 내가 지금 잘나고 싶은데 내가 잘나도록 상대가...
조회수 25회댓글 0개
사람은 삼생을 산다.
사람은 삼생을 산다고 볼 수 있다. 모태에서 의 열 달 동안 사는 것이 한 생이고, 다음은 지상에 태어나서 육신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 한 생이며, 다음은 노쇠한 육신을 벗어 버리고 영혼 만으로 영계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한 생인 것이다. ...
조회수 1,899회댓글 0개
뼈 빠지게 일하면 겨우 먹고 살 것만 벌게 된다.
사람이 뭔가 정체되어 있고 할 짓이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병과 놀고, 탁한 것과 놀게 된다. 그래서 고민도 생기고 남 걱정도 하게 되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사람은 아플 여지가 없다. 물론, 할 일도 할 일 나름이지만. 이때 할 일이란?...
조회수 16회댓글 0개
나에게 들리고 보이는 것들
요즘 주위 친구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자꾸 듣게 된다면, 내가 사기 당할 때가 다가온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그것을 듣고 있다면, 남의 일로 보지 마십시오. 나에게 들리고, 보이는 것은 내 것입니다. 이런 것을 쓸어 마시면서...
조회수 12회댓글 0개
부익부 빈익빈이 되는 이유
우리가 사는 것이 많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고 지금 활동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면 좌절하지 마십시오. 지금 부익부 빈익빈이 되는 것은 이유가 있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나에게 여비라도 쓸...
조회수 22회댓글 0개
묵언, 입을 닫는다는 의미.
입을 닫으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기도한다고 목에 '묵언'이라고 탁 써서 걸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물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손을 절레절레 흔듭니다. 손을 흔들면 그것도 말을 한 것입니다. 입을 열지 않아도...
조회수 76회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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