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부하 직원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원리.無心2020년 1월 27일2분 분량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5일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업무적인 부분을 말해 주고 나서"알아들었냐? 이해됐냐?" 라고말하며,다시 일일이 이야기를 하는상사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말을 했지만상대가 모두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아서한 번 주입 시켜 놓고다시 정리를 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정리를 해 주면이해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그 만큼만 하고다음에 다시의논할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처음에 한 번, 그 다음에 한 번,그 다음에 또 한 번 이렇게세 번은 정리가되어야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한 번만 이야기를 해 주고"알아들었나?"하면상대가 "예, 알아들었습니다"라고대답을 하더라도,그것은 들었다는 것이지이해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생각 없이지금 듣고 가는 것일 뿐무슨 말을 하는 지를 다 이해해서,이 일을 정확하게 잘할 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들었으면 된 것입니다."일단 잘 들었으니까 가서이렇게 해 보고무언가 미진한 것이 있으면다시 와서 질문해라"하고돌려보내야 합니다.한 번 듣는 것은 부족하게되어 있습니다. 30%는 그냥 들어 놓은 것이고,70%는 조금 이해를 한 것입니다.100%는 완벽하게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조금 이해했다고 해서 일을다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아직 30%가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가는 것은30%를 흡수하고 가는 것입니다. 듣고 가서 일을 하면 문제점이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에게 일을 처리하는방법을 설명했으면알아들었는지 되물어서알아들었다고 하면 가서 해 보고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다시물으라고 해야 합니다.이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다시 물으러 왔을 때,"그래서 내가이렇게 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라고다시 설명해 주면서"알아들었는지 물었던 것이이런 것들이다"라고 알려주어야 합니다.이때는 아무것도모른 상태에서 들었던첫 번째 설명보다는직접 해 보면서 부딪친 경험을 가지고찾아왔기 때문에 조금 더 이해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방법으로 해 보고 만일에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다시 와서 의논하다."이러면 "예, 알겠습니다."하고기분 좋게 돌아갑니다.그러고 나면 "이러면 됩니까?"라고정확하게 한 번 더 물으러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 "참 잘했네. 잘했는데 이것은이렇게 하면 더 좋겠지?"라고문제를 딱 짚어 주면30%빠진 것이 정확하게 나옵니다.그리고 나서 "가서 해봐."라고 하면,"예, 알겠습니다."하고웃으며 나갑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완변하게 해서 다시 검사를받으러 옵니다.이렇게 하면 합격입니다.다시 볼 것도 없습니다.이것은 대자연의 원칙대로 일을처리했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상사는 부하를 이렇게이끌어 주어야 합니다....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ungbub.jungbubsidae.app_jungbub_v3&hl=ko ♡♡♡♡♡개명 작명 운세 이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csiresearch.ileum#massage #chakras #naturalhealingways #이름풀이 #이름짓기 #작명 #개명하기 #무료사주 #운세 #사주팔자 #월령 #신살 #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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